GOLF와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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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8-09-19 11:59우승백 교수 칼럼
우리가 golf 라고 하면은 귀족 스포츠라고 일반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부정적의 미보다는 golf라는 스포츠의 생성과정을 보면 영국의 귀족들의 게임을 발전시켰다는데에서 기인할 거라 생각됩니다.
겉으로 보다는 룰과 경기를 상세히 들여다 보면은 귀족의 매너를 중요시 생각한 것이 여실히 들어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들이 지켜오고 있는 룰을 간단히 보이지만 알엔에이(영국골프협회) 및 KGA에서 기본으로 지키는 골프규칙의 제1장의 규칙은 골프매너와 에티켓에 관한 규칙입니다.
그예로 복장을 보면은 지금의 PGA나 아마추어 경기에 실지로 복장의 규정은 지금까지도 남아 기본적으로는 커러가 있는 면티와 면바지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처음 복장 규정이 생길당시에는 남자는 영국식 모자와 보우타이나 타이를 하고 자켓을 입어야 하며 여자들은 드레스를 착용하고 경기를 하였다합니다.
이러한것들이 세월의 변천에 따라 변하여 왔고 귀족들의 체통이라 하여야 하나 덕목에 의하여 상대방에 대한 예의에 관한 규칙들 제정이 되었다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상대방의 라이(공이 홀컵으로 가는 길)를 훼손하거나 밟을 경우 페널티가 주어진다든지 상대방의 샷 동안 그림자를 포함하여 방해하는 경우에도 페널티가 주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룰 들을 볼때 golf는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귀족들의 멋과 매너가 룰 속에도 들어있는 말 그대로 귀족 스포츠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말한 이러한 멋과 매너가 요즘 새로이 시작하는 골퍼들은 룰과 매너를 숙지하지 못하여 심각한 실수 아닌 실수를 라운드 도중 범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한 예로는 티잉그라운드에서의 소음을 들 수 있습니다.
1번홀 티잉그라운드에서는 순서를 기다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우리팀이 아닌 다른팀이 티업을 할 경우에 별생각없이 전화를 하던지 우리팀의 팀원들이랑 잡담을 하는 경우에 현재 티업하는 팀에게는 많은 방해를 주는 행동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경기중의 휴대폰 사용을 보면 어느 광고 카피처럼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처럼 게임중에는 휴대폰 소음으로 인해 내 자신과 상대방의 게임을 위해 꺼두는 배려를 하시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골프게임중의 상대방 팀을 위해 파3에서의 싸인을 주고 받거나 공이 날라 갈 경우 위험을 알리는 배려등의 골프게임중에 페널티를 받지 않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귀족의 매너와 에티켓을 지켜나가 본인 스스로의 위엄과 배려를 가지는 골퍼가 되어 작게는 많은 골퍼들이 가장 치고 싶어하는 골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상대방을 배려하는 매너와 에티켓을 중요시 생각하는 귀족적인 골퍼가 되고 나아가서는 사회에서 개인주의가 만연하고 타인에 대한 예의와 배려가 없는 그러한 각박한 사회보다는 귀족의 매너와 상대방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골프는 물론 이사회에서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그런 멋진 골퍼가 되기를 바랍니다.
※ 자료출처 : 대구칸트리클럽(http://www.daegucc.co.kr)
우리가 golf 라고 하면은 귀족 스포츠라고 일반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부정적의 미보다는 golf라는 스포츠의 생성과정을 보면 영국의 귀족들의 게임을 발전시켰다는데에서 기인할 거라 생각됩니다.
겉으로 보다는 룰과 경기를 상세히 들여다 보면은 귀족의 매너를 중요시 생각한 것이 여실히 들어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들이 지켜오고 있는 룰을 간단히 보이지만 알엔에이(영국골프협회) 및 KGA에서 기본으로 지키는 골프규칙의 제1장의 규칙은 골프매너와 에티켓에 관한 규칙입니다.
그예로 복장을 보면은 지금의 PGA나 아마추어 경기에 실지로 복장의 규정은 지금까지도 남아 기본적으로는 커러가 있는 면티와 면바지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처음 복장 규정이 생길당시에는 남자는 영국식 모자와 보우타이나 타이를 하고 자켓을 입어야 하며 여자들은 드레스를 착용하고 경기를 하였다합니다.
이러한것들이 세월의 변천에 따라 변하여 왔고 귀족들의 체통이라 하여야 하나 덕목에 의하여 상대방에 대한 예의에 관한 규칙들 제정이 되었다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상대방의 라이(공이 홀컵으로 가는 길)를 훼손하거나 밟을 경우 페널티가 주어진다든지 상대방의 샷 동안 그림자를 포함하여 방해하는 경우에도 페널티가 주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룰 들을 볼때 golf는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귀족들의 멋과 매너가 룰 속에도 들어있는 말 그대로 귀족 스포츠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말한 이러한 멋과 매너가 요즘 새로이 시작하는 골퍼들은 룰과 매너를 숙지하지 못하여 심각한 실수 아닌 실수를 라운드 도중 범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한 예로는 티잉그라운드에서의 소음을 들 수 있습니다.
1번홀 티잉그라운드에서는 순서를 기다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우리팀이 아닌 다른팀이 티업을 할 경우에 별생각없이 전화를 하던지 우리팀의 팀원들이랑 잡담을 하는 경우에 현재 티업하는 팀에게는 많은 방해를 주는 행동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경기중의 휴대폰 사용을 보면 어느 광고 카피처럼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처럼 게임중에는 휴대폰 소음으로 인해 내 자신과 상대방의 게임을 위해 꺼두는 배려를 하시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골프게임중의 상대방 팀을 위해 파3에서의 싸인을 주고 받거나 공이 날라 갈 경우 위험을 알리는 배려등의 골프게임중에 페널티를 받지 않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귀족의 매너와 에티켓을 지켜나가 본인 스스로의 위엄과 배려를 가지는 골퍼가 되어 작게는 많은 골퍼들이 가장 치고 싶어하는 골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상대방을 배려하는 매너와 에티켓을 중요시 생각하는 귀족적인 골퍼가 되고 나아가서는 사회에서 개인주의가 만연하고 타인에 대한 예의와 배려가 없는 그러한 각박한 사회보다는 귀족의 매너와 상대방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골프는 물론 이사회에서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그런 멋진 골퍼가 되기를 바랍니다.
※ 자료출처 : 대구칸트리클럽(http://www.daeguc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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