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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스포츠칼럼

골프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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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8-09-19 11:31
우승백 교수 칼럼

우리들이 현재 골프를 즐기는 골프코스는 골프의 시작과 함께 지금의 모습이라고들 당연히 생각 할 것입니다.
그러나 골프의 역사를 보면은 우리가 현재 접하고 있는 골프코스는 많은 변화와 발전을 이루어 지금의 모습으로 경기를 즐깁니다. 그럼 골프코스가 처음 생긴 것은 언제일까요?

세계 최초의 골프코스는 1608년 제임스 9세가 설립한 런던에 있는 로얄 블랙히스골프클럽(Royal Blaekheath Golf Club)이라고 公認되고 있으나 명확치는 않고 1735년 영국의 에드버러 로알골핑 소사이에티(The Royal Golfing Society)가 5개홀 규모의 코스가 만들어진 것이 처음으로 볼 수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로타먼트인 영국오픈이 1860년에 제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코스의 짜임새가 만들어지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다.


초창기의 골프는 오늘과 같은 18개홀을 가지고 경기를 하는 방식은 아니었으며 코스의 지형이나 규칙에 따라 달라졌다.


에딘버러시우 브훈스필드링크스(BruntSfied Cinks)에서는 6개의 홀만을 사용했고 노스버윅에서는 7홀을 글레인에서는 13개홀을 이런식으로 18홀이 아닌 작은숫자의 홀을 가지고 경기를 했으나 세인든 앤드후즈(ST.Andrews)는 지금까지 영국오픈이 열리는 곳으로 처음에는 11홀로 왕복으로 22홀로 경기를 하다가 2홀이 폐지되어 9홀 왕복 18홀이 되어 18홀 ·1라운드 개념이 생겨져서 점차적으로 골퍼들은 점차적으로 9개홀 왕복으로 결국 18개
홀로 표준숫자로 받아들여 18개홀이 세인트 앤드류스에서 가장 편리한 숫자였다는 사실이 관례화되어 오늘날까지 세계적으로 이를 기준으로 골프코스들이 만들어져 우리가 플레이하는 골프코스가 되어 졌다.

※ 자료출처 : 대구칸트리클럽(http://www.daeguc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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